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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8년 3월 22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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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파타야 농눅빌리지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1234941164
파타야에서 너무 쉬기만 해도 심심해서
농눅빌리지 반나절 투어를 신청했다.
원래 태국인 가이드가 나온다고 했는데 한국 분이 오셔서 불편함 없이 잘 구경하고 왔다.
입구에서 사진 한 장.
가까이서 보니 나무의 정체는 옥수수였다.
곳곳에 동물. 곤충들 조각상도 있고
오전이라 덥지 않을 줄 알았는데
더워요 더워!!
와.. 정말 장관이다.
관리하는데 엄청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온통 초록 초록하니 더워서 나던 짜증이 살짝 수그러지는 듯.
옷을 맞춰 입은 거처럼 하필 초록색 바지
사진도 찍고 가이드분 설명도 듣고
시원한 실내로 이동하기로 한다~
엄청 큰 곤충들 ㅋ 징그러워 ㅋ
이렇게 실내로 들어오니 자동차들이.
농눅할머니 아들이 모으는 차라고 한다. 어마어마하네!!
전시장 한구석에 고양이도 있는데 얘들도 키우는 고양이란다.
뭘 보냐 하옹.
어.. 어.. 안녕..
다음은 공연장으로 이동한다.
태국 전통공연도 보고 무에타이 공연도 보고.
화려하다 화려해.
공연이 끝나면 바로 옆에 코끼리 쇼장으로 이동한다.
돈을 받으면 사육사에게 주고 바나나를 주면 자기가 먹고. ᄏᄏ
그림도 그리고.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세상에 못하는 게 없네.
이렇게 마사지도요 ㅠㅠ
저렇게 하기까지 엄청 연습했을 텐데
살짝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라.
공연이 끝나면 반나절 투어는 이걸로 끝.
우리는 점심을 시내에서 먹기 위해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내려달라고 했다.
요렇게 푸드코트에서 저기 카드에 돈을 충전해서 사 먹으면 된다
태국 온 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 한식이 먹고 싶어서 제육덮밥에 소주 한 병 시켰다.
신나게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랑 태국에서만 판다는 콘 파이도 하나 시켜서.
뜨거워 입천장 다 까이는 줄.. 조심히 드세요..
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소화도 시킬 겸 비치 쪽으로 걸어가 봤다.
태국 사람들 파라솔 빌려서 먹고 마시고 하더라.
부러워 ..ㅜㅜ
시원하게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아무 마사지숍에 들어가서 마사지도 받고
참 좋은 여행이었다~!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