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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8년 3월 22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방콕 레스토랑 하비스트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1234866237
점심에는 태국 음식을 먹었으니 저녁은 좀 다른 걸 먹어보기로 한다.
지중해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가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다행히 우리가 방문한 날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자리가 많이 있긴 하더라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구글맵을 켰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니 건너서 계속 쭉 가라길래
진짜 계속 걸었다. 너무 계속 쭉 가는 거 같은데
한 10분 정도 걸었더니 간판이 저 멀리서 보이더라.
분위가 너무 좋네~
1층은 거의 자리가 다 차서 우리는 2층으로 안내받았다.
분위기도 좋고, 살짝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 나오는 듯.
식전 빵부터 먹어주고요~
내가 좋아하는 문어.맛있다.ㅎㅎ
칵테일도 유명하다고 해서 칵테일도 한 잔씩 시켰다.
엄청 맛있는 맛을 기대했는데
기대보다는 그냥..
돼지고기랑 닭고기 하나씩 시켰다.
너무 고기만 시켰어. 샐러드라도 하나 시킬걸.
모히또로 마지막 입가심을 하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카오산 로드로 택시 타고 이동~
9시가 넘은 시간이라 차는 안 막히겠지 했는데.. 와.. 태국의 트래픽 잼을 몸으로 실감했다
그나마 택시비가 싸니깐 망정이지... 휴
카오산로드로 이동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앉을 수가 없다
그나마 조용한 람부뜨리로 이동했는데 이곳도 시끄러워 ㅠㅠ
나이가 들었는지 그냥 조용한 곳에서 얘기나 하면서 맥주나 마시고 싶은데
우리 스타일은 아닌듯.ㅋㅋ
세상에서 제일 맛이 없는 피자.ㅋㅋ
둘 다 아무거나 잘 먹는 스타일인데 가리비도. 피자도 맛이 가 없다.
바스켓 칵테일 하나 시켜서 나눠먹고 소화도 시킬 켬 돌아다니다가 호텔로 들어가기로.
올 때는 흥정해서 툭툭이 타고 왔는데
밤이라 시원하고 재밌더라 색다른 경험~ㅎㅎ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