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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12월 14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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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붕따우 예수상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1162983460
비가 한차례 몰아치고 살짝 시원해진 거 같아서 붕따우에서 유명한 거대 예수상을 보러 가기로 한다.
택시를 타고 예수상 사진을 보여주니 입구에서 세워준다.
우선 도착은 했는데 슬슬 더워지는 거 같아서 슈퍼에서 시원한 물 하나를 샀다.
이렇게 계단에 숫자가 있는데 총 800개인지 되는 거 같음. 나중에 힘들어서 사진 찍을 정신도 없음.
중간에 기념품 같은 파는 곳도 있고.
좀 가다 보면 중간에 쉬는 곳이 있음.
가는 길에 이렇게 조각상들도 있다.
이제 겨우 300개 반도 못 왔는데..
이미 난 더워서 지치고요.. 예수님 만나러 가는 길이 힘드네요.. ㅠ
경치는 좋네요. 좀 더 올라가니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그나마 좀 살 것 같다.
드디어 다 왔나 보다 예수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호~~왔으니 사진도 한번 찍고.
신발 벗고 예수상 어깨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힘들고 더워서 그냥 밑에서만 보는 걸로.
밑에서 사 온 시원한 물은 이미 따뜻해져있고.
땀 좀 식히고 다시 내려가 본다.
바람 시원하게 부는 의자에 앉아서 잠깐 더 쉬어갈게요~
계단이 가파르지 않아서 올라오는데 힘들지는 않지만 더워서 살짝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예수상이라고 하는데 붕따우 여행을 왔다면 한 번쯤 들러봐야 할 곳이다.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