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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12월 14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붕따우 임페리얼호텔 수영장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1162740587
The Imperial Hotel Vung Tau
더 임페리얼 호텔 붕따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수영장은 따로~
임페리얼호텔에 수영장이 2개 있다.
호텔 안과 육교를 건너서 갈 수 있는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수영장.
이곳은 피트니스센터 가는 길.
저기 철제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에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롬 번호와 시간을 적고 들어가면 된다.
기구들 관리 엄청 잘 되어있어서 깨끗하다.
그동안 많은 호텔들을 다니면서 피트니스센터들을 가봤지만
이렇게 큰 곳은 처음이다.
양옆으로 기구들 쫙 있고. 무아이타이인지 복싱인지 링도 있고.
수업도 있는 거 같은데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덤벨들 뒤로 요가나 필라테스 할 수 있는 방이 따로 있다.
밖으로 테니스장도 살짝 보이고
허허 너무나 좋은 것.ㅋ
신나게 운동 1시간하고 수영하러~~
조식 식당 옆으로 키즈클럽이 있다.
여기도 아마 얼마 지불하면 아이를 이곳에서 봐주는 프로그램이 있는 거 같다
호텔 안에 있는 수영장, 이곳은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있었다.
호텔과 이어져있는 육교를 건너가면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임페리얼 호텔 전용 수영장이 보인다.
롬 번호를 대면 비치타월을 받을 수 있다.
튜브도 이곳에서 바람 넣어달라고 하면 가능.
별 기대 안 하고 들어갔는데.. 어이쿠.
이곳이 진정 베트남인가요..
날씨도 좋고 바로 바닷가에 바람도 살랑살랑.
진짜 최고!!
이곳 수심이 1.6m 정되 되서 살짝 깊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완전 둥둥 떠다니면서 잘도 놀았다
썬 배드도 자리 많고.
조기 보이는 건물은 실내 카바나 같은 곳 같은데 베트남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와서
음식도 먹고 쉬고 있었다.
바다 색깔만 더 파랬다면 칸쿤이라고 해도... 믿을... 까....
수영장에서 실컷 놀다가 바닷가 쪽에서 노랫소리도 나고 마이크로 사회자가 뭐 엄청 떠들길래 한번 가봤더니 게임 같은 걸 하고 있었다.
이런 대형 미끄럼틀도 있고,
오늘 주말도 아닌데 베트남 사람들 엄청 많고. 아무래도 우리가 간 날이 연휴였던게..분명..ㅋㅋ
바닷가 쪽에서 보이는 임페리얼 호텔.
짐 챙기고 호텔 가는 길에 목이 말라서 뭐하나 마시려고 들렀다.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는 곳. 바닷가 쪽에 앉으려고 했는데 게임하는 아이들 마이크 소리와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반대쪽으로 이동~
모히또 한 잔씩 시켰는데
뭘 넣은 거지 ..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이상하네... ㅋㅋㅋ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육교를 다시 건너 호텔로~
유명한 부부젤라도 보이고.
2층 무슨 연회장 같은 곳.
호텔 곳곳이 너무 예쁘다.
바닷가 쪽에 있는 수영장은 진짜 최고였음.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루만 자고 호찌민으로 다시 넘어가야 했지만...
붕따우 여행을 한다면 꼭 임페리얼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는 걸로~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