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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12월 14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붕따우 임페리얼호텔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1162710890
리무진을 타고 무사히 우린 붕따우에 도착을 했다.
붕따우에서 1박은 임페리얼 호텔에서...
붕따우에서 몇 개 없는 5성급 호텔!!
가장 기본 룸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하는 곳이 리무진이 세워준 곳이 아닌 뒤쪽 다른 건물.
우와. 호텔이 엄청 고급스럽고 웅장하네.
이 출입문을 나가서 오른쪽으로 보면 해산물 거리가 쭉 있다.(참고)
가구들도 하나하나 멋있다. 인테리어에 엄청 신경 쓴듯하다.
기본 룸으로 예약했는데 추가로 돈 더 내면 시뷰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냥 괜찮다고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거실과 주방이 있고
테라스도 있고. 엄청 넓다.
레지던스로 업그레이드해 준 듯.
고마워요..
너무 넓어서 아깝다..
소파에서 보이는 곳. 옆에 살짝 보이는 문이 침실이다.
좋음을 몸으로 보여주시고요.
간단한 음식 조리도 가능하다. 수영복을 걸어 말렸지만...
침실로 들어와 보면 여기에도 작은 티브이가 한대 걸려있고.
침실 옆에 보이는 거울 문을 열면 욕실이 있다.
침구 상태 아주 좋아. 엄청 잘 잤다. 꿉꿉함도 없고 뽀송뽀송하다.
직원이 객실까지 따라 들어와 에어컨이며 기구들 사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간다.
샤워하는 곳은 이곳뿐인데 보기에는 예뻐 보이지만 물이 옆으로 넘나 튀어서 살짝 불편하고요~
하지만 10만 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이런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는 베트남 물가에 다시 한번 더
감사할 뿐...
임페리얼은 조식 쿠폰 제시하고 식사.
식당은 두 곳이 있는데 우리는 이곳에서만 식사가 가능하다.
호텔이 두동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가능한 곳에서 식사하면 된다.
메뉴는 거의 비슷한 듯.
바게트 빵은 쳐다도 안 보는데
베트남은 바게트 빵이 너무 맛있다.
계란 프라이도 먹고. 역시나 쌀국수도 한 그릇.
술 안 먹었어도 해장되는 느낌이다. 왼쪽에 연유 넣은 맛있는 베트남 커피도 한 잔.
단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베트남 커피는 꼭 챙겨 먹었다.
진하면서도 맛있다.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그중 최고는 해변에 있는 수영장.
위치도 좋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곳에서 1박만 했다는 게 제일 아쉬웠다.
하루 더 있을걸..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