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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12월 13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호치민 여행 첫째 날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1162180216
이번 여름에 여름휴가로 베트남 호치민을 다녀왔다.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놓은 마일리지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결제해버렸다.
성수기 기간이라 공항에 사람이 분명 많을 거라 예상해 일찍 갔는데
이상하게도 우리가 갈 때마다 사람이 없는 건지 운이 좋은 건지.. 어려움 없이 비행기 탑승!!
날씨가 왜 이리도 흐린가요...
비행기가 생각보다 컸다
요즘 거의 저가항공을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큰 비행기 타보는 것도 오랜만이라며...
3:4:3 배열이었는데 요렇게 우리가 앉은 곳은 2인 좌석.
기내식 빨리 주면 좋겠다고 기대기대 ^^
메뉴는 닭고기와 소고기.
하나씩 사이좋게 시키고 나눠먹기.ㅋ
닭고기는 잉 웬 가슴살이냐며 사진에는 무척 퍽퍽해 보이지만 먹을만했음.
영화도 보고 졸기도 하고 하다 보니 호치민 도착 5시간 소요.
입국심사를 받고 짐 찾고
택시를 잡아야 하는데.. 하도 택시 사기가 많다고 해서 오기 전부터 걱정.
공항 밖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쭉 걸어가면 비나썬, 마일리 택시가 있다.
가는 길에 자기네 택시 타라고 호객행위 엄청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쭉 끝까지 가다 보면 마일리 회사 옷을 입은 직원이 있다 그 직원을 따라가고
가는 호텔 알려주면 택시 배정해 준다.
택시 타고 호텔로 이동.
새벽 도착해서 호텔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된 듯.
한국에서 달러를 가지고 와서 호치민공항에서 환전을 했는데
환전소 직원이 계산기로 분명 900만 동이라고 했는데
돈을 받고 세어봤는데 금액이 안 맞는 거다
3번이나 세어봤는데 이상해서 금액이 이상하다고 하니 머라 머라 하더니 그제야 5만 동을 더 준다
뭐야 너네 지금 장난친 거야?
베트남 돈 단위가 크다 보니 돈 받고 세면서도 이게 대체 얼마인 거야.. 머리가 빙빙.ㅋ
다 좋았는데 첫날 환전소 직원 때문에 호찌민 이미지가 안 좋아지려고 한다.
여행의 시작 나라 투어!!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