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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9월 30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괌 더 비치 바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824626598
괌에도 비치바가 있다고 해서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갔다.
석양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5시 30분에 예약을 했다.
좌석 예약만은 안되고 1인 25불로 2인 50불. 50불로 음식과, 술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추가되면 나머지는 나올 때 결제하면 된다.
우리는 걸어가기로 했다. 수영을 하면서 정신 팔려서 조금 늦었음.
예약한 시간에 15분이 지나면 자동 취소된다고 해서 정말 경보반,뜀박질반 땀은 범벅.ㅋㅋ
위치는 리프에서 웨스틴 방향으로 쭉 계속 걷다 보면 니코호텔이 보인다.
니코호텔을 지나서 저렇게 두 개의 간판이 보이면
빨간 차가 들어가는 곳으로 걸어가면 된다.
한 2-3분? 걷다 보면 이렇게 바다가 보이고
비치발리볼 하는 외국인들이 보이면 비치 바 도착.
이쪽으로 들어가서 직원한테 예약한 바우처를 보여주면 자리를 안내해준다.
야외 좌석은 벌써 다 꽉 찼다. 석양을 보려고 다들 부지런히 움직였나 보다.
와. 명당자리 예약 미리하고 오길 잘했다!
저녁을 안 먹었으니 비치 바 바비큐 플래터 스페셜을 시키기로
늦을까 봐 엄청 뛰어왔더니 둘 다 목도 마르고 땀범벅
시원하게 맥주 한 잔.
같이 즐겨요~!!
사람들 쳐다보지만 사진도 한번 찍고.ㅋ
맥주병에서 시원함이 보임.ㅋ
두 개의 컵은 신제품인지 홍보용으로 시음해보라고 돌아다니면서 나눠주더라.
맥주 맛이 안 나고 그냥 음료수임.ㅋ
와~~드디어 나왔다 ㅋㅋ
립이랑 닭고기이다. 빨간 거는 차모로 향신료 같은 걸 넣어 만든 레드 아이스.
비치 바가 음식이 맛이 없다고 하던데
우리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짜지도 않고 밥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풍경도 멋지고 최고였음을 외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떨어지기 시작. 이런 아놔.ㅋㅋㅋㅋ
조금 오는 거면 그냥 맞으면서 먹자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음.
안으로 피신.ㅋㅋ
마침 안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사진기들 들이대니 저렇게 포즈도 취해준다.
바비큐를 먹다 말았더니 배가 고파 ㅠㅠ
간단히 먹자 해서 나초를 시켰는데 나초도 맛있다.
고기도 아주 듬뿍 들어가고 맛있었음.
비가 그쳐서 다시 밖으로 나옴. 아까 앉았던 그 자리로 ㅋㅋㅋ
요렇게 분위기 좋게 한잔하다가 그냥 버스 기다리기도 귀찮고 해서 소화시킬 겸 걸어가기로.
웨스틴 위에 우오 마루. 여기도 맛 집이라고 해서 간단히 먹으러 들어감.
시간이 늦었는데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가 일본이냐.괌이냐.ㅋㅋ어디냐 대체. 난 어디에 와있는 거냐.
배부르니깐 작은 걸로 회도 시키고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이건 맛있다고 해서 시킨 두부 스테이크.
그냥 간단히 한잔하고 나오긴 했는데..
배가 불러 그런 건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 건가..
우오 마루는 엄청 맛있다..는 못 느꼈다..
입맛은 정말 다 개인 취향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하지만 비치 바는 최고!!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