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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9월 27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괌 리프 호텔 수영장&휘트니스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822178147
리프 호텔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렴한 가격과 위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수영장이 아닐까 한다.
체크인을 하면 방 키 2개와 조식 쿠폰, 그리고 위에 보이는 수영장에서 타월 교환할 수 있는 카드를 준다.
오후에 지나가다 보니 사람이 바글바글.ㅋㅋ
수영장이 많이 크지는 않다.
근데 물이 깨끗하다는
뒤에 두짓타니는 수영장 곳곳에 풀들이 많아그런지
벌레들이 종종 떠다녔는데 여기는 그냥 맑음
하늘만큼 맑음.
첫날은 수영장에 저기 일본 남자 무리 애들 말고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수영장이 생각보다 괜찮았음.
북적이지도 않고.
썬 배드도 따로 안 맡아놔도 되고 넉넉했다.
몰리는 시간에는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조기가 포토존인데 사람들 때문에 사진 찍기가 쉽지가않다.ㅋㅋ
저기 매달려서 앞에 투몬 비치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냥 마음이 한없이 착해지더라는..
아 좋구먼~~
진짜 괌 날씨는 하루에도 수백 번 바뀐다
우리가 갔을 때가 우기이긴 했지만
해가 쨍쨍했다가 비가 왔다가 다시 해가 쨍쨍했다가 난리도 아님
사진에 잠자리 날아가는 것도 찍혔네.. ㅋ
수영하고 놀다 보니 살짝 출출해서 게코바에서 윙이랑 괌 맥주와 칵테일 한 잔.
이것이 진정한 휴가 아니냐며!!
치킨은 맛있다.
저 칵테일은 레몬 어쩌구 였는데 새콤하니 맛있었다.
괌 맥주는 그냥 특별한 맛은 못 느끼겠고
그냥 우리나라 대중적인 카스 같은...
그냥 대중적인 맛이었음.
내가 또 여행 가면 꼭 들려야 하는 헬스장.ㅋㅋ
리프 호텔에 헬스장이 없다고 들어서 3일 운동 안 하지 했는데
있었네 있었어.. 게다가 24시간 오픈 ㅋㅋㅋ
헬스장도 방 키를 대야 문이 열린다.
정수기랑 수건이랑 있을 건 다 있고.
먹었으니 운동해요~
아니 먹기 위해 운동해요~~
요렇게 구석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공간도 있고
기구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거는 다 있다.
수영장이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수영하고 놀기에는 큰 무리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오전부터 선베드를 맡아야 하는 부담감도 없었고~
괜찮음!!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