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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9월 27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괌 리프 호텔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822144409
이번 추석 연휴에 괌 여행을 다녀왔다.
총 6박 7일 일정 중 3박을 이용했던 괌 리프 호텔이다.
좋은 위치와 ,좋은 가성비, 그리고 인피니티 풀로 유명한 호텔이다.
한국 사람보다는 일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이다.
아우트리거와 웨스틴호텔 사이에 위치해있어 위치적으로도 아주 좋다.
바로 앞에 에그 앤 띵크도 있고 음식점들도 다 가까이 있다.
이번에도 하와이에 이어 에그 앤 띵크를 또 못 가봤네 ㅠㅠ 언젠가는 먹겠지 유
밤에 본 리프 호텔
이렇게 두 개의 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요렇게 야자수가 반겨주는 입구를 지나면
중간에 보이는 곳이 체크인하는 곳이고
왼쪽에 보이는 데스크들은 스파나 일일투어 등을 신청할 수 있는 곳이다.
살짝 보이는 리프 인피니티 풀장 포토존을 지나
로비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멍 때리다 잘도 놀았다.ㅋ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출발을 했던 터라
도착하니 새벽 3시..
괌은 미국령이긴 하지만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나라이다.
하지만 입국심사가 오래 걸린다.
우리는 기존 ESTA(전자여행 허가제)를 받아놓은 상태여서 비행기 내려서 15분 만에 나왔다.
기다리기 힘들다면 미리 ESTA를 받아서 가길..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다.
냉장고에 따로 물이나 미니바는 없다.
침대도 아주 넓다.
다만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에어컨을 틀어놔도 침구가 눅눅한 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래도 잠만 잘 잤다는..
전체적으로 방 분위기가 어둡다.
호텔 수영장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니.
수건이 조금 모자란 감이 있지 않나 싶다.
멀티 어댑터는 하나사 가야 함.
쓰던 게 있어서 가져갔더니 하루 이틀 사용했더니 고장 났음..
하지만 우리에겐 만물상 ABC 마트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출발하기 전에 괌 날씨가 별로 좋지가 않아서 많이 걱정을 했다.
추석 때 괌에 태풍이 온다는 징크스가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다음 날 아침 걱정 반 커튼을 열었는데
웬걸 해가 쨍쨍...
더워죽음.
둘째 날은 아무 일정 없는 날이라 조식을 먹기 위해 간신히 일어났음..ㅋㅋ
7시부터 10시까지 조식 시간이고
특이하게도 조식 이용을 못 했을 경우 쿠폰으로 점심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점심은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늦잠 자고 점심으로 한번 이용해 봐도 좋았을걸..
조식은 대략 이 정도 종류가 많지는 않다.
3일 내내 음식 종류도 안 바뀌더라는.. 과일만 살짝 바뀌고..
음식 담아온 걸 보니 죽어라 계란만 먹어댔다는..
조식은 그냥저냥 그냥그럼..
전반적으로 막 엄청~~좋다 정도는 아니지만 괌 지역에서 좋은 위치에 이 가격으로 묶을 수 있는 호텔은 몇 안 되지 않나 싶다.
그리고 한국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일본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킨다는.
뒤에 두 짓다니를 가는 바람에 더 비교가 되긴 했지만..
그냥 SOSO 했던 호텔이다~!!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