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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8월 4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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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칸쿤 여인의 섬 이슬라무헤레스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779270781
칸쿤 여인의 섬.
칸쿤으로 가기 전 꼭 가고 싶어 했던 곳.
역시나 가길 잘한 곳.
원래 아침 일찍 배를 타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이날도 늦잠을 자버렸다.
느긋하게 호텔 앞에서 버스를 타고 선착장으로 향한다
저 노란색 페리를 타고 이동한다.
여인의 섬의 이동 수단은 저 골프카.
골프카를 타고 섬 한 바퀴를 둘러보며 구경한다.
조금 늦게 갔더니 골프카가 다 없단다.
한 다섯 군데를 돌아다니다가 어렵게 한대 남아있는 골프카를 빌렸다.
가실 분들은 조금 일찍 서두르세요~~
칸쿤 호텔 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이다.
참 이국적이다.
선착장 주위를 빠져나오면 이렇게 조금씩 한적해진다.
지도를 받았지만 어디 가 어딘지 몰라 슈퍼에서 길도 물어볼 겸 음료수도 사 먹기로~
슈퍼도 이국적이네
길 중간중간 비치클럽들이 종종 있다.
간단히 뭐 좀 먹게 들어가 보기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풍경이..
바로 옆에는 수영장도 있다.
샤워시설도 다 되어있어서 수영복 챙겨올걸.. 엄청 후회했다는..
간단히 샌드위치 하나 시키고.
맛은 그냥 그랬는데 앞에 풍경을 보느냐고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름.
요기도 다른 비치클럽~
음악소리 엄청 쿵쿵 쿵쿵
빨간 택시들이 예쁘게도 서있다.
바다색이 어쩜 저런지.
외국인들한테 사진도 좀 찍어달라고 하고.
동상 아님. 진짜임
쟤들은 우리를 신경도 안 쓴다.
여긴 어쩜 집들이 저렇게 형형색색인지.
참 이쁘다
진정 멕시코에 왔구나~
현지인들 집도 있지만 관광객한테 렌털도 해주듯 하다.
중간중간 집 앞에 렌털 표지판에 걸려있다.
저런 집에서 더도 말고 딱한달만 아무것도 안 하고 살고 싶어지더라는..
성당도 있어서 괜히 들어가 보고.
날이 더워 자꾸 시원한 음료수만 찾게 되더라는
성당 앞 미니 슈퍼.
배 시간이 다 돼서 한 바퀴 돌고 다시 선착장으로~
골프카를 반납하고 시간이 잠깐 남아서 앞에 바다로~
그냥 어딜 가나 그림.
이제 다시 배 타고 호텔 존으로 돌아가기로~
칸쿤에 다시 간다면 여인의 섬에서 꼭 며칠 있다오고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섬이었다.
오전 일찍 가서 여인의 섬 중간중간 있는 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여유롭게 즐기다 오는 것.
무조건 추천!!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