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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8월 3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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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칸쿤 치첸이트사 세노테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778824788
칸쿤 여행에서는 무리 안 하고 그냥 편하게 쉬다 오는 게 목적이었으나
세계 7대 불가사의 하나인 치첸이트사가 있다고 하길래
하루는 치첸이트사, 세노테 관광을 하기로 한다.
오전 픽업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버스 이동만 2시간을 해야 하기에 중간에 휴게소도 들린다.
기념품 숍.
색깔이 정말 화려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그냥 가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기.
진짜 아무거나 잘 먹는 스타일이지만..
너무 맛이 없어요.. 그냥 아무 맛도 안 남.
밥을 다 먹고 나면 저렇게 공연도. ㅋㅋ
조금 더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드디어 치첸이트사 도착!!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와우~~!!!
멋있다.
사진도 찍고.
가이드가 영어로만 설명을 하기에 따라다니면서 귀 쫑긋 세우고
들어보려 하지만..
일반 영어도 아니고 마야 고대 문명에 대해 설명하니 죄다 모르는 단어들뿐..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머리를 갸웃거려보고
점프를 해봐도 못 알아듣겠어요..
에라 그냥 포기하고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으면서 그늘에서 쉬기로..
머리는 다 눌려서 저러고 있다. ㅋ
앞에 기념품도 팔길래 샀다가
집에 와서 보니 다 깨졌다는
욕 한 바가지...는 기본 ㅋ
그리고 세뇨 때로 이동.
어마 이게 뭐야?
응? 석회암 암반이 침몰되어 생긴 천연 샘물이라고 한다.
수영복을 챙겨갔다. 혹시 몰라서.
엄청 깊어 보여서 수영을 못하는지라..
구명조끼를 빌렸다 ㅋㅋ외국인들은 다 저렇게 점프하고 노는데 구명조끼 입고 신났음.ㅋ
물고기도 산다. 물색이 검어서 약간 뭔가 신비롭다.
시원하게 더위도 식히고..
샤워장도 있어서 샤워하고 다시 버스로 이동.
칸쿤은 건물들 색깔이 왜 이리도 이쁜지.
왕복 버스 이동만 4시간이 걸리지만
치첸이트사는 설명을 알아들을 수 없어 조금 지루했지만 세노떼는 많이 신비로웠다.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