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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8월 3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크리스털 그랜드 푼 타 칸쿤 호텔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778802534
예전에 2박을 머물렀던 호텔이다.
칸쿤의 호텔들은 올인 클루 시브 호텔들이 많기 때문에
첫날밤에 도착하고 다음날 여인의 섬을 가기로 해 잠만 잘 거라
2박은 저렴한 호텔에서 묶기로 한다.
저녁 10시 넘어 도착한 호텔이라 사진 찍을 힘도 없음.
비행기만 16시간을 타고나니 그 후로는 5-6시간 비행은 전혀 힘들지 않게 되었다는
호텔은 코코 봉고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그냥 잠만 잘 거라 그다지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그냥 잘 순 없지.
배가 살짝 고파서 뭐라도 먹을 겸 밖으로 나와본다.
코코 봉고 말고도 이렇게 클럽들이 여러 개가 있다.
난리도 아니다. ㅋ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일반 술집들은 다 마감.
여기도 안주는 안되고 술만 된단다.
맥주도 하나 시키고~
건너편에 멕시코 음식을 파는 곳이 있어서 포장해와서 맥주와 같이,,
저 뒤에 어깨동무하고 난리도 아님,
흥에 겨운 칸쿤 첫날을 뒤로하고...
호텔 천장이 원형으로 되어있다.
원래 다음날 아침 일찍 여인의 섬에 갈려고 했으나....
세상이 내 맘대로 되나.
그냥 아주 푹 잤음
이런 게 시차 적응이라는 건가요?
간신히 조식 시간에 맞춰서 조식 먹으러~
아무거나 줘도 잘 먹으니깐 조식도 다 맛있음.
밤에 도착해서 내가 칸쿤에 와있는지 강원도에 와있는지 몰랐는데
밖을 보니 아...
칸쿤 맞네 ㅎㅎ
아침을 먹고 좀 쉬다가 원래 계획은 아니었지만
수영장으로~~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그냥 오늘은 호텔에서 푹 쉬기로 한다.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다가 바로 앞에 바다로 나가보기로~
와~~
여기가 사진으로만 보던 바로 그 카리브해~
바다 색깔부터가 다르다. ㅎ
노란 깃발, 수영 가능하다.
라이브 아쿠아 존은 파도가 세서 수영은 좀 힘들었는데
여기는 파도도 적당히 세고 파도타기하면서 재밌게 놀았다.
수영을 했으니 배가 고파.. 호텔에서 음식을 시켜서 먹기로~
칸쿤을 왔으니 나초를
닭은 진리죠~
좀 짜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음.
캬~~좋구먼
비록 원하던 일정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하루 푹 쉬고 좋았다.
칸쿤 일정 잡으실 때 다음날은 무조건 푹 쉬는 걸로...
아..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다는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