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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8월 1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하와이 나바텍 선셋 디너 크루즈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776991113
하와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관광 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말 그대로 크루즈에서 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디너 크루즈이다.
크루즈 회사도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 나바텍으로 이용해 보았다.
들어가는 입구 모습이다. 배 사진이 없네 ㅠ
배에서 본 항구 모습
입구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입장한다.
내부 모습
한국인은 우리와 우리 옆에 커플 단 두 테이블뿐이었다. ᄏ
일본인과 외국인들 반반 정도.
자리를 안내받고
한국어로 된 메뉴를 준다.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무료 음료 1인 1개씩 열대음료 라인에서 고르면 된다.
말로만 듣던 마이 타이를 시켜본다.
가이드님이 주신 와인도 잘 세팅되어 있고.
요요 마이타이가 하와이에서 먹었던 마이타이 중에 가장 맛있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오묘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 맛이 안 났다는...
뭐부터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다.
기본 세팅.
식전 빵을 먹으면 배불러서 다른 음식 못 먹을까 봐 한 입만... 먹어야지 했는데
오기 전에 해양스포츠를 하고 오는 바람에 돌도 씹어 먹을 허기짐..
그냥 마구 먹어요~^^
애피타이저와 샐러드가 나오고 배가 출발하기 시작한다.
조기 창가 자리는 금액이 조금 더 비싸다는..
예약도 가장 빨리 되기 때문에 예약하실 분은 빨리하시길.
배가 출발하고 나서 샐러드까지 먹고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밖으로 나가 보기로 한다.
저기 옆에 넥타이 아저씨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게 사람을 통제하고 있다.
두 명 내려가면 두 명 올려보내주는 식으로..
ㅎㅎ조금더 지나니 육지도 보이지 않는다.
돌고래 한 마리 튀어나올 법한 그림.
해가 지는 걸 보고 다시 식사를 하러 내려오니
아까 입구에서 봤던 여자분이 공연을 하고 있다.
드디어 나온 스테이크와 랍스터
사진을 찍으면서.. 서로 이걸 어떻게 부셔먹어야지...
서로 눈만 끔뻑거리고 있는데./
직원이 와서 먹기 좋게 알아서 잘라준다.ㅋㅋ
요로코롬.
살만 쏙쏙 빼먹으면 된다.
맛있게 배부르게 먹는다. 와 인도 한잔 짠~~
디저트까지 먹고 나면 공연이 더욱 흥겨워진다.
손님들도 다 같이 무대에 나가서 춤추고 노래 부르고~ㅋ
배에서 내리면 셔틀버스가 호텔 앞까지 내려준다
최진툐는 누구냐..
우리는 하얏트이니깐 3번 버스를~
기대보다 훨씬 좋았던 나브텍 디너 크루즈.
우리는 하와이에서 이날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원 없이 먹었던 기억
따로 스테이크, 랍스터 맛집은 찾지 않았다.
스타 오브 호놀룰루가 나브텍보다 배가 더 크다고 들었지만
저녁식사와 흥겨운 공연으로 만족한 저녁이었다.
시간이 된다면 이색적인 디너 크루즈 한 번 이용해 보길~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