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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년 5월 27일 나라투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옮겨 보존한 여행 아카이브입니다.
현재의 가격, 운영시간, 항공 스케줄, 입장료, 매장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담은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 안내합니다.
원문 제목: 다낭 바라 힐 BaNa Hills
원문 주소: https://blog.naver.com/jinpyo82/220720908455
베트남 다낭 바나 힐 국립공원.
세계에서 2번째로 길다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사원, 놀이동산, 정원, 호텔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여행은 패키지로 이용하였기에 입구까지 버스로 이동을 한다.
요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케이블카 타는 곳이 나온다.
생각보다 케이블카가 좋다.
최대 8명까지 탈 수 있다고 한다.
홍콩의 옹핑 케이블카를 타봤기에
(옹핑은 케이블카 바닥이 유리) 뭐 별거 있겠어 .... 했는데...
ㅋㅋㅋ 각도가.. ㅋㅋㅋ 엄청 높이도 올라간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는 슬슬 식은땀이 나기 시작한다.ㅎ
계곡도 지나고 산을 몇 번이고 넘는다 생각보다 꽤 길다.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경관이 멋있다.
안 무서운 척 사진도 찍어보고
어느덧 건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는 내리겠지 ㅎ
테마파크처럼 유럽식 건물들이 있다. 우선 실내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실내는 놀이동산이다. ᄏᄏ 자이로드롭처럼 보이는 놀이 기구도 있고
옆에는 암벽등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꽤 높다.
케이블카 비용을 내면 놀이 기구나 3D, 4D 등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룡들이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까지 한다.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다.
밖으로 한번 나와 본다. 이렇게 야외에 식당들도 있다.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면서 잠시 쉬었다가 내려가기로 한다.
내려갈 때는 창문이 없는 뻥 뚫려있는 케이블카를 탔다.
창문 있는 거보다 더 시원하네 처음부터 이걸로 탈걸~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갔지만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다낭 여행 시 꼭 한번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우리나라 놀이동산처럼 1시간씩 줄 서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케이블카 비용만 내면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가격적인 면에서도 괜찮다.
어른들도 만족할 만한 여행지이다.
원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