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북동 새마을 지도자분들께서 2025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라투어와 함께 중국 침주(천저우) 3박 4일 워크숍을 다녀오셨습니다. 인천에서 광저우로 이동한 뒤 현지 가이드 미팅을 거쳐 침주로 들어가는 여정이었고, 첫날은 도시의 윤곽을 한눈에 살피는 소선령 전망대 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동선이라 이동 피로를 덜 수 있었고, 산 능선과 시내가 함께 펼쳐지는 자리에서 단체사진도 남기셨습니다.

붉은 산세와 물길을 따라간 둘째 날
이튿날에는 비천산과 구룡수채, 마황구 대협곡을 둘러본 뒤 고의령으로 이어졌습니다. 비천산 일대는 붉은 바위 지형과 취강 물길, 동굴과 숲이 맞물린 풍경으로 알려져 있어 걷는 구간마다 시선이 달라집니다. 고의령은 붉은 암릉 사이로 물빛이 들어오는 지형이 뚜렷한 곳으로, 사진 속 고객님들 뒤편에도 완만하게 접힌 산줄기와 넓은 하늘이 시원하게 담겼습니다.

단체 일정에서는 풍경을 보는 시간만큼 이동 간 안정감도 중요합니다. 이날은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연결해 무리한 자유 이동 없이 진행되었고, 점심과 저녁 식사까지 포함해 워크숍 단체가 함께 움직이기 편한 흐름으로 맞췄습니다. 고의령에서 한 번 더 촬영한 사진에는 일정에 함께하신 분들의 편안한 표정과 현수막이 또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망산과 시내 관광으로 채운 마무리
셋째 날에는 망산 오지봉 코스를 중심으로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 동선을 이용해 산악 풍경을 살폈습니다. 망산은 침주 의장현에 자리한 숲 깊은 산악 관광지로, 상록활엽수림과 다양한 동식물 자원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산 위의 시야 변화를 차분히 살펴본 뒤에는 광저우로 이동해 시내 관광과 전신마사지 일정으로 여정을 정리하셨습니다.
나라투어는 단체의 성격과 연령대, 이동 시간, 식사 구성까지 함께 살펴 워크숍 여정을 준비합니다. 이번 역북동 새마을 지도자 침주 워크숍처럼 자연 풍경과 단체 교류가 함께 필요한 일정은 현지 동선의 연결이 특히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께서 목적에 맞는 여행을 안정적으로 다녀오실 수 있도록 출발 전 준비부터 귀국 일정까지 꼼꼼히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