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라투어 고객 단체께서 중국 침주 3박 4일 여정을 다녀오셨습니다. 인천에서 광저우로 입국한 뒤 침주로 이동하고, 붉은 암반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지는 고의령, 산림과 절벽 길이 이어지는 망산까지 차례로 둘러보는 코스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중국 침주 고의령에서 단체사진을 남기셨습니다. 이곳은 붉은 바위 능선 사이로 물빛이 들어와 사진마다 선이 또렷하게 살아나는 곳입니다. 고객님들께서는 맞춤 단체 티셔츠와 모자를 맞춰 입고, 배경을 향해 밝게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흐린 하늘 덕분에 색감은 차분했고, 암반의 결은 오히려 더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고의령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며 손을 들어 올린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절벽 능선과 굽이치는 산길이 뒤로 이어져 단체여행 특유의 활기가 잘 담겼습니다. 고의령 일대는 산, 물, 절벽, 붉은 암석이 함께 보이는 단하 지형으로 알려져 있어, 걷는 동안 시선이 자주 멈추는 코스입니다.
침주의 산과 물을 따라간 일정
일정은 광저우 도착 후 침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에는 현지 전망대와 침주 시내를 둘러보며 몸을 푸는 흐름이었고, 둘째 날에는 고의령과 소동강 주변 풍경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망산 관광 후 광저우로 이동해 시내 관광과 휴식 일정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중국 침주 망산에서는 단체 현수막과 함께 또 한 장의 사진을 남기셨습니다. 망산은 침주 남쪽 산악지대에 자리한 산림 풍경으로, 울창한 숲과 들쭉날쭉한 산세가 함께 펼쳐지는 곳입니다. 사진 속 고객님들께서 두꺼운 외투와 모자를 착용하신 모습에서도 겨울 산지의 공기가 전해집니다. 안개 낀 하늘 아래에서도 환한 표정과 손인사가 더해져 단체의 분위기가 따뜻하게 살아났습니다.
나라투어는 단체의 연령대와 이동 리듬을 고려해 항공, 차량, 식사, 현지 가이드 동선을 함께 맞춰드립니다. 이번 침주 여행처럼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사진 촬영과 휴식 시간을 챙기는 일정은 친목 단체, 동호회, 가족 모임에 잘 어울립니다. 다음 여행도 고객님들의 속도에 맞춰 편안하게 준비해드리겠습니다.